투자 뉴스 정리

11.25 ㅣ 미국경제시황 ㅣ FOMC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ㅣ 미국 경제지표 분석 ㅣ 기업분할

제테크하는교사 2021. 11. 25. 08:56

요즘 기술주들이 지지부진 하지만, 그래도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주의 수익률이 130%를 유지하고 있어(조금만 힘을 내줘!!) 그나마도 마음이 평안한 아침입니다 :-) 모두 행복한 부자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미국경제시황을 올립니다 ^^


 

다우지수가 유일하게 하락,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참고로, 내일은 추수감사절 휴장이다.)

=> 오늘 살펴볼 부분(아래) 중에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FOMC 의사록>이다. 특히 "인플레이션 심화 시 조기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한 부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유가는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금은 소폭 상승했다.
- 국채금리는 1.6 선을 지키며 상승과 하락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출처 ㅣ 한국경제TV

 

글로벌뉴스

1)  美경제지표 분석
- 최악의 인플레 시기가 도래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10월 근원 PCE가 전년대비 4.1% 상승하면서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 동시에, 어제 발표된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팬데믹 이후 최저다. 여기에 10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월가 예상을 웃돌았는데,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 지수는 3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Core PCE의 경우, 개인소비지출(PCE)보다 계절식품이나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므로 변동폭이 작은 척도로 사용되어 보다 안정적 척도라고 할 수 있다. 
=> 이처럼 실업률은 감소하고, 소비지출은 높은 상황 속에서 물가지수도 30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은 결국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 높여주고 있어보인다. 겁내거나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취하면 되는 문제다.

2)  원유 갈등, OPEC+가 증산 일시 중지 고려 중
- 비축유 방출을 원유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과거 증산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고 보고 했다.
- 일종의 원유전쟁으로 볼 수 있다. 향후 향방을 지켜보아야 할 듯 하다.

3)  FOMC 의사록 공개
- 밤사이에 11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경우 금리 인상 계획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계획 수정을 시사하고 있다.
- 시기와 정도의 문제이지, 금리 인상은 거의 확실해보인다. 몇일 뒤면 우리나라의 금리인상 여부도 발표된다. 금리인상이 부동산과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일단 부동산의 경우 대출을 과도하게 한 경우에는 타격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세금 문제 수정이 아니면 크게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릴 적, 10% 대 금리를 통장에서 본 것이 기억에 난다. 10%대까지 올라가기는 매우 어렵겠지만, 3~5% 금리만 해도 꽤 큰 금리다. '에이, 그정도로?' 라고 하지만 실제 투자자들의 건물 투자 수익률도 3~7% 정도인 경우를 많이 봤다.
문제는 주식(증시)인데, 성인이 된 이후로 저금리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에 고금리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국채금리가 1.6%대로 상승하고 있다. 이럴 경우 주식에서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 과감한 투자의 시기인가.. 일보후퇴의 시기인가..에 대한 판단이 앞으로의 향방을 많이 가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4)  머스크, 테슬라 10억달러 추가 매도
- 왜 팔았을까? 이에 대해 스톡옵션에 따른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 동시에,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는 테슬라를 매도하고 줌(ZOOM)주식을 매수했다. + 캐시우드는 줌이 화상플랫폼을 넘어 상호커뮤니케이션의 미래라고 까지 이야기를 한다(줌을 쓰기 시작했을 때, 줌을 내가 엄청 익숙하게 다루게 되었을 때.. 이 주식을 안 샀던 것이 한이다..ㅠ). 좀 더 살펴보아야 겠다.

5)  GE, J&J, 도시바 분사 계획 발표 기업
- 일종의 '기업 분할'이다. 과거에는 기업이 사라지는, 분해의 느낌으로 생각한 경향이 있지만, 요즘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는 분위기이다.
- GE는 항공, 헬스케어, 에너지로 기업분할을 했고,
- 존슨앤존슨은 제약&의료기기, 소비자건강(소비자헬스케어)부분으로 기업 분할을 했으며,
- 도시바는 인프라와 디바이스로 기업분할을 했다. 

 

행부되세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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