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어제 FOMC 회의가 있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3월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점과 이후 양적긴축은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 결국, 3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시 되고 금리인상에 대한 매파적인 파월의 의견이 나오면서, 나스닥은 소폭 상승, 다우와 S&P500은 소폭하락했다.
- 오늘 주목해볼 미국 헤드라인은 미국 하원이 52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을 논의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JP모건은 미국 증시가 현재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곧 기술적 반등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더불어 금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의견도 눈에 띈다. 인플레이션 대비를 위한 헷지 수단으로서 금을 좋게 보는데, 문제는 금리인상에 따라 유동성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면? 달러의 반대편에 있는 금은 오히려 그 가치가 하락할 수 있지 않은지에 대한 생각도 드는 오늘이다.
- 보통은 금리가 오르면 금의 매력도가 떨어지는데, 최근 골드만삭스는 금의 반등을 예상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이유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특히 브렌트유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90달러를 돌파했다.
- 이처럼,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주요 이슈는 '금리인상 확실시'와 '증시 변동성'이다. 금리인상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것인데 비해 미국 증시는 그에 적응을 잘 못하는지, 변동성을 크게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 연준의 금리인상은 일반적으로 2~3년 정도 지속적으로 인상하며, 그 인상의 폭도 2~4% 정도가 된다.
- 단기적으로는 이것이 증시에 타격을 주겠지만 추후 미국이 적응을 하면 다시 증시가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 금리인상기의 투자 전략 >
- 일반적으로는 이자가 올라가면 그 비용이 늘어나는만큼 주식과 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금리인상을 하면 집값도 잡힌다...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 문제는 과거의 금리인상은 좋아지는 실물경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현재 상황은 코로나 펜데믹과 공급망 위기, 미중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 등으로 인한 금리인상이라는 점이 다소 다르다.
- 이에 따라 결국, 단기적으로 증시에 충격이 가고 장기적으로는 또다시 해소가 될 것이므로 장투가 성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저가에 주워서 장투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들을 참고하면 좋겠다.
행부되세요 :-) 끝//
* 제 자신의 투자공부를 위한 것이며, 필요하실 경우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한국경제TV와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luedog10 블로그를 참고하여 공부하며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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