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자신의 투자공부를 위한 것이며, 필요하실 경우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증시
-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75%를 돌파했다.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는 어제 공개되었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록 내용이 매우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힘입어, 연준의 매파적(공격적)인 통화정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따라 증시가 다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은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다.
- 하지만 어제 특히 시장이 많이 흔들렸던 이유는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넘어서 대차대조표(자산)축소를 하겠다는 내용이 의사록에 포함되면서 이다.
- 그간 풀었던 돈을 빠른 속도로, 많이 거둬들이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달러가 1200원까지 오르는 상황이 되었다.
- 추가적으로 미국경제시황에서 참고할만한 에너지 관련 뉴스로, EU는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녹색'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아직 이는 초안이며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방을 지켜볼만 하다.
- 비트코인 향방도 살펴보면, FOMC 회의록 발표 이후 현재 급락하고 있다. 오늘은 4400달러선이 붕괴되면서, 연준 통화정책 여파가 꽤나 오래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이러한 통화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잡힐 경우, 인플레이션의 헷지수단으로 주목받아왔던 비트코인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의견에 근거해서 비트코인 투자에도 신중한 고려가 필요할 것 같다.
- 한편 CNBC는 이러한 흔들리는 장에서 저점 매수할 종목으로 세일즈포스, 메타플랫폼스, 팔로 알토, 엔비디아를 꼽기도 했다.
이에 따른 국내 시장은 어떨까?
- 미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의 경우, 코스피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는 크게 코스피, 코스닥이 있는데 코스피는 대기업들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컸다.
- 이렇게 기관들이 판 이유는, 보통 금리상승기에 성장주가 큰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이에 따라 미래 현금 흐름이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성장주들은 타격을 받기 마련이다.
- 한편, 개인과 외국계 기관이 순매수를 하면서 낙폭 확대를 방어한 경향을 보였다.
- 국내 기관과 외국계 기관의 매수/매도 거래 항뱡이 다르다고 하므로, 이미 예상된 파동인만큼 조금 버텨보는 전략을 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또, 금리인상기에는 PER이 낮은 기업들이 유리한데 이는 곧 본래 가진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저평가주를 의미한다. 성장주는 미래 성장가능성을 미리 당겨온 것이기 때문에 약간 과하게 말하면 고평가주라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조금 위험할 수 있다.
-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BEST 이겠지만 이미 나는 주식을 샀기 때문에 기간 조정을 버텨볼까를 생각하고 있다. 조정 후 다시 반등을 하는 3개월 단위의 사이클을 이해하면서 3월까지 기다려보려 한다.
행부되세요 :-) 끝//
#미국경제
#FOMC회의록
#금리인상기투자전략
#국내증시전망
한국경제TV와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luedog10 블로그를 참고하여 공부하며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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