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에 주는 파급효과를 알아보고, 어떠한 대응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기준 금리가 오를 경우에 집값은 어떻게 될까?
8월 / 11월 / 내년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미국이 내년 금리인상을 시사했기 때문에 미리 올리는 것이다.
0.25 올리는 데 영향이 클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그랬다 ^^)
8월 기준 금리를 한 차례 올렸을 때 2.5% -> 3.2% 의 변화가 있었다.
즉,
이번 11월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리 변화는
3.2% -> 3.9~4.0%
내년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리 변화는
4% -> 4.8~5.0%
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실 수치 자체는 0.25를 올리더라도 실제 은행들의 금리 변화는 그 이상이 된다.
이러한 금리 인상의 파급효과가 큰 이유는 실제 숫자를 살펴보면 된다.
서울 집값이 10억을 웃돌기 때문에 그 40%인 4억을 빌린다고 하면, 30년 상환, 연 이자율 3.5%로 쳤을 때 월 상환금액이 179만원 정도로, 거의 180만원이다.

여기서, 연이자율이 이번 11월 금리인상으로 인한 예상치인 4%가 되면 월 상환금액이 190.9만원이 된다.
그리고 내년, 한 차례 더 금리인상을 하게 되어 연이자율이 5%가 될 경우 월 215만원을 상환해야 한다. 이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이러한 부담은 주택구매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주택 시장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1) 금리, 2) 공급 이다.
여기서 내년에 본격 미국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집값에 조정이 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최고가로 거래된 집이 60%, 최고가 이하로 거래된 집이 40%로 후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전세난은 2022년 더 가중될 것이고 전세가격을 잡으려고 할텐데, 전세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각 정리))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정되어있고 아직 멀기는 하지만 대선 이후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가 합쳐진다면 금리와 공급의 효과로 집값이 많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렇 상황 속에서 2022년, 2023년까지는 전세를 유지하면서 남은 여유자금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거머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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