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 였다. 곧 발표될 테이퍼링 소식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하다. 이미 예견된 부분이라 증시에는 큰 영향이 없고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만큼 투자자 시선에서 잘 살펴보면 좋을 듯 하다.
어제는 에너지, 임의소비재주 섹터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에너지 관련 흐름이 계속 좋은 느낌이다. :-)
< 글로벌 마감 증시 >
아마존
- 내년 4분기 첫 인터넷 위성을 발사할 예정임
모더나
- 美 FDA, 모더나 청소년 접종 승인 연기
아메리칸항공
- 인력부족, 악천후 등으로 결항 사태를 겪고 있음
스포티파이
-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선정 => 스포티파이 소식이 요즘 종종 들려온다. 스포티파이는 음원 관련주로, 글로벌 음악서비스 스트리밍업체다.
니오(중국 전기차업체) => 바이든은 2021.1.20. 임기를 시작했고 4년동안 임기를 수행하므로 2024년까지는 명료하게, 정부 탈탄소 정책에 따라 전기차 업체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
- 10월 인도량 전월 대비 65% 감소, 10월 주문량은 역대 최대치.
AMC 엔터테인먼트
- 10월 영화관 입장료 매출, 팬데믹 이후 최고치


< 월가 IB 의견 제시 종목 >
페라리 : 전기차 최선호주(by 모건스탠리)
펠로톤 : 공급망 투자가 겨울철 좋은 실적 낼 것으로 봄(by 크레디트스위스)
스타벅스 : 비중확대, 직원 지급 급여가 높다는 점에서 인력난 그나마 덜 할것으로 봄(by 스티븐스)
< 유가, 금, 달러, 미국채10년물 >
유가 상승, 금(1795달러), 1178원, 1.561.
< 글로벌 이슈 >
1) 바이든, COP26 서 기후변화 리스크 적극 대응 강조
-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10억톤 감소 목표
- 2035년까지 생산시스템을 100% 탈탄소, 친환경전력체제로 바꿀 계획
| => 탈탄소? 탄소중립, 즉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기존 화석연료 발전 중심의 전력공급체계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결국, 탈탄소를 하면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고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진 기업들이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효율을 보완할 원전에 대한 관심도 언급될 수 있을 것이다. => 친환경전력체제? 향후 탄소배출에 따른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갈 것이므로, 탄소발자국 제로에 도달가능한 사업 모델 및 첨단 기술 개발에 기업들이 체제를 갖추는 것이다. |
- 자동차, 건물, 산업공정 등 전기로 전환할 예정 (기후변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미국 주요 에너지 중 전기 비율이 15->40%까지 상승할 것) => 관련주를 집중있게 볼 필요.
- 2024년까지 개발도상국에 연간 30억 달러 지원 예정
- 주가 반영 : 넥스트에라에너지, 퍼스트솔라 상승/ 테슬라, 니콜라 급등

2) 美, 10인이상 사업장 백신 의무화 임박
3) 가상화폐 마나, 페이스북 사명 변경에 1주일 사이 400%
앞선 미국뉴스기사들에서 전한바와 같이, 페이스북 사명이 메타 플랫폼으로 변경되었다.
- 마나 :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가상화폐
- DECENTRALAND, 가상화폐로 부동산 거래가 가능
- 바이든 행정부 스테이블 코인 규제 조치 필요 ~ 스테이블코인이 강력한 지불 수단 될 수 있지만 규제는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은행과 같은 프레임워크로 규제하는 법안 추진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함. => 비트코인은 탈중앙화가 핵심인데 스테이블코인을 비트코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 - 스테이블코인 : 달러화와 같은 기존 법정화폐나 상품에 가치를 연동시킨 가상화폐로, 비트코인 등 일반적인 가상화폐의 약점인 심한 변동성을 보완한 것이다. -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 테더, USD코인, 바이낸스USD |
4) 재닛 옐런, 바이든에게 파월 긍정평가 전달, 금리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
- 옐런 장관 "인플레이션 일시적일 것"이라며, 경기회복 전망에도 긍정적 입장을 보여오면서,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해 파월에 대한 긍정평가를 전달함. 단, 바이든의 반응은 확인되지 않음.
- 미국 단기금리 상승폭 > 장기금리 상승폭이 되는 '금리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이 나타나, 시장에 부정적 심리가 조성된 것에 대해, 옐런은 실업률 줄어드는 등 2008년과 다르다고 이야기 함 ==>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을 넘어 역전현상이 일어난다면 경기 침체, 낮은 인플레이션, 금리인하가 이뤄진다는 뜻인데 현재의 추세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다.
- 금리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이란?
| 미 국채의 수익률 곡선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라 알아두면 좋다 +_+ 수익률 곡선은 일정 시점에 동일한 신용의 질을 가진 채권들의 일드 수익률을 선으로 나타낸 것으로, 말은 어렵지만 결국 일반적인 수익률 곡선은 좌측의 만기가 짧은 채권에서 우측의 만기가 긴 채권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일반적인 수익률 곡선이 이와 같은 형태를 그리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대개 돈을 빌려주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리스크에 대한 보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투자자로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수익률 곡선의 형태(기울기)이다. 위와 같은 일반적인 형태의 수익률 곡선은 대부분의 경우 경제확장기와 관련되고, 이 때 투자자들은 미래에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수익률 곡선의 형태는 달라질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역전될 수도 있는데 역전이 되기 전,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및 경제성장 전망의 둔화를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럴 경우, 투자자 입장에서 만기가 긴 채권의 수익률은 떨어질 것이고, 만기가 짧은 채권의 수익률은 올라가는 상황이 생긴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수익률 곡선은 뒤집히게 된다. 만약 이러한 역전된 수익률 곡선이 목격된다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미 국채의 수익률 곡선의 역전 현상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대부분의 미 경기침체를 선행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즉각적으로 침체가 오는 것은 아니며 길게는 3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 대응 전략 => 역전된 수익률 곡선은 미국 경제성장 둔화를 시사하며, 낮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를 의미하므로, 금리변화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다른 자산군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자산배분에 변화를 주는 방법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참고한 기사 : https://www.fidelity.co.kr/articles/expert-opinions/2019-09-17-yield-curve-1568700971322 |
< 월가 선정 향후 1년 간 성장 모멘텀 보유 종목 3 >
- 디즈니 : 장기투자자에게 추천.
- 마이크로소프트 : 월가 80% 이상이 추천한 종목. 클라우드 서비스 주력, 애플 제치고 시총 1위
- 유니이티드 헬스 :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웰니스 프로그램과 케어 솔루션 제공해 큰 성공.
의견 정리))
내일 테이퍼링 상황과 함께 재생에너지 관련 시장(태양광, 전기차 시장) 그리고 컨텐츠 시장에 주목해보아야 할 것 같다. 더불어, 금리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을 고려해 투자에 반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행부(행복한 부자) 됩시다 :-)
'투자 뉴스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4 ㅣ 미국경제시황 ㅣ 테이퍼링 연말 개시 ㅣ 3대 지수 상승 ㅣ (0) | 2021.11.04 |
|---|---|
| 11.3 ㅣ 미국경제시황 ㅣ 3대 지수, FOMC 경계감에도 미 증시 사상 최고 ㅣ 나이키 메타버스 ㅣ 테슬라 허츠 계약 불확실 ㅣ 야후 중국 (0) | 2021.11.03 |
| 11.1 ㅣ 미국경제시황 ㅣ 대형 기술주 ㅣ G20 공급망 병목 현상 ㅣ 글로벌 마감 특징주 (0) | 2021.11.01 |
| 10.29 ㅣ 미국경제시황 ㅣ 루시드모터스 ㅣ 모빌리티(MARS) 개념 ㅣ 미래자동차산업에 대한 기대 (0) | 2021.10.29 |
| 10.28 ㅣ 미국경제시황 ㅣ 공급망 병목 현상 ㅣ 비트코인 하락ㅣ 페이스북 내부고발 ㅣ 연말 소비 증가 ㅣ 인플레이션 (0) | 2021.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