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수 모두 최고치로 마감했다.
양적 완화(QE)를 줄이겠다는 테이퍼링 개시 연말 시작 발표로, 불안감 해소를 통한 증시 환호로 보인다.
빅테크 종목이 크게 상승했다. 어제 하락했던 테슬라도 다시 그대로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도 신고가를 갱신했다.
유가의 큰폭 하락에 의해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 개별 종목 >
- 엔비디아 : 시가총액 6천5백억 달러 기록하며, intel의 세배 이상이며 삼성전자도 넘어선 금액
- 포드 : 10월 차량 판매량이 4월 이후 최고치
- 베드배쓰앤비욘드 : 식료품업체 크로거와 협력
- 질로우 : 부진한 3분기 실적, 플리핑 사업 정리. 그러나 캐시우드가 이를 매입했다는 소식.
- OVS : 이탈리아 내 갭 11개 상점 매수
- CVS헬스케어 : 3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 리프트 : 3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이용자 수 증가. 경쟁자 우버도 동반 상승.
- 액디비전 블리자드 : 대표이사 사임, 신작 출시 연기.

52주 신고가 데이터 누적 중...
| 에너지 | 전기차 | GPU/반도체 | 여행 | 건축 | 컨텐츠 |
| 데본에너지, 엑슨모빌(2), 셰브론 |
페라리(2), 포드(3), 테슬라(4) |
엔비디아(5), 브로드컴(3), |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 홈디포(3) | 넷플릭스(4), 소니 |
| 식품 | 의류 | 의료 | 금융 | 클라우드 |
| 맥도날드(2), 펩시코(4), 코스트코(4), |
룰루 레몬, 언더아머(2), |
유나이티드헬스(3), 머크(3), 아스트라제네카, CVS헬스케어 |
웰스파고(2), 골드만삭스(2), 뱅크오브아메리카(4), 찰스슈왑, JP모건, UBS |
마이크로소프트(5), 세일즈포스(2), |
< 월가 IB 의견 제시 종목 >
- 알리바바,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밸류에이션이 좋아 비중확대 의견.
- 에이비스 버짓, 렌터카와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
- 쉐이크쉑(10월 판매동향 긍정적), 월마트(주가 상승 흐름과 모멘텀 가지고 있음), 애플(혁신성, 5G 전세계 투자 및 탄탄한 수에 매수의견을 제시.
< 국제유가, 금, 10년물국채금리, 달러 >
- 미국주간 원유재고가 월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유가는 하락.
- 금은 테이퍼링에 대한 발언 이후 10월 이후 최저 선(1,763달러)
- 10년물국채금리는 1.603 상승.
- 원달러환율은 1,179.11 로 상승.
< 글로벌 이슈 >
1) Fed, 11월부터 테이퍼링 개시, 금리인상은 시기상조
① 이달 말 기점 매달 150달러씩 채권매입 규모가 줄어들 예정 => 테이퍼링은 내년 6월 종료 예정.
② 인플레이션에 대해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히며, 내년 완화를 전망하는 의견 공유. 단, 파월은 공급망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될 가능성 및 정상회 시기의 불확실성 인정. => 물가상승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 억제하기 위한 모든 조치 취할 것이라고 밝힘.
③ 금리인상은 시기상조이며, 테이퍼링 일정과 무관하다고 밝힘.
2) FOMC 테이퍼링 공식화, 월가 전략은?
- 테이퍼링 시점으로, 이제 월가의 관심은 아무래도 '금리인상'으로 쏠리고 있음.
- 많은 사람들은 테이퍼링 끝나는 시점인 2022.6.쯤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월가는 2022년 연말까지 다소 시간차를 두고 금리인상 시점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함.
- 앞으로 투자는 펀더멘탈이 강한 부분에 투자해야 할 것이며, 특별히 강조한 분야는 네트워킹 분야, 운송 분야임.
=> 네트워킹 : IGM ETF(아리스타, 에프파이브네트웍스)
=> 운송 : 인프라 관련 지출 수혜 예상
=> 금융 : 이에 대해, 금리인상에 따른 가능성보다는 은행들의 큰 수익을 보고 선호.
- 이번 테이퍼링은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며, 증시에 직접적 영향을 줄 금리인상은 2년 간 천천히 논의될 것으로 봄.
- 오히려 시장은 테이퍼링보다 휴일, 쇼핑시즌 관련 이슈에 주목할 것으로 봄.
- 아우레우스 자산 운용 CEO는 이번 테이퍼링으로 포트폴리오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고, 다만 선호하는 것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기술주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찰스슈왑과 같은 경제개선과 높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금융주라고 밝힘.
3) 美 버지니아 주지자, 공화당 영킨 당선, 민주당 비상
- 1년이 지난 이 시점, 민주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바이든이 속한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 후보인 영킨이 당선됨! => 곧 있을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또 질 경우(뉴저지도 나름 민주당 강세를 예측했는데 현재 박빙인 상태), 내년 11월 중간선거(상하원의원 선출)가 있는데 이때의 결과에 따라, 여소야대 형식으로 바뀌면서(현재는 공화당-민주당 8석 차이) 바이든 경제 정책에 방해를 받으면서 정책 운영의 타격 가능성이 있음.
=> 민주당 VS 공화당의 경제 관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민주당의 정책적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 고려해보자.
미국 공화당, 민주당의 경제정책 차이 공부 ㅣ 큰 정부 vs 작은 정부
트럼프, 바이든만 봐도 경제정책의 차이가 크다. 어릴 때는 미국 대선 누가 되든 뭔 상관이야~ 했지만 아마 조금만 들여다보면.. 미국이 손짓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파도로 몰려온다는 것을 느끼
zetech-teacher.tistory.com
-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최근 43%까지 하락. 이는 물류대란, 아프가니스탄 철수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임.
4) 베드베스앤비욘드 급등(100프로), 밈 주식 연상
- 미국생활용품 판매기업이 자사주 매입 소식과 특히 식료품 체인 크로거와 E-커머스 체인 약속하며 급등함
- 해당 사 제품을 크로거 마켓에서 판매하게 된다는 소식과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예상 소식이 원인임
- 이 외에 공매도 비율이 꽤 높았는데 이는 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 공매도 세력이 떨어지지 못하도록 주식을 대량매수하며 상승을 한 것으로 판단(AMC, 게임스톱, 블랙베리과 같은 양상). =>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투자의견을 하향 또는 매도 의견을 밝힘. 즉, 현실적으로 투자 위험도가 높다고 본 것으로 판단됨.
< 골드만삭스 선정, 장기 모멘텀 보유 종목 > => 장기투자 선호하는 1인의 환호성 ///
[매수] 1. 알리바바 : 지속적 혁신이 가장 기대되는 회사.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나우캐스팅 플랫폼을 통해 농업, 물류, 운송, 재생에너지 등 날씨에 민감한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중국 국립 기상센터와 개발한 기상예보시스템을 발표하기도 함. 날씨의 변동성 정밀한 예측, 농작물 피해 줄임, 최적의 운송경로, 태양광 등 전력생산 기관에 도움 줄 것으로 봄.
=> 이러한 기술개발이 긍정적으로 평가됨.
[보유] 2. 노보 노디스크 : 비만 치료제 개발 대표 제약사. 고수익 창출하는 새로운 사이클에 들어감. 국내 매출 1위의 비만 치료제 약물을 FDA 승인 받으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음. 기존 비만치료제에 대해 효과가 탁월함.
=> 최고의 당뇨병 치료제, 항비만 약물 개발에 그치지 않고 R&D 지속 투자 중이며, 발전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평가됨.
[비중 확대] 3. 브리티시 페트롤리엄 : 비용 및 자본 효율성이 뛰어난 기업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의 셰일가스 등 천연가스 급등세로 호황이 계속 될 것으로 보임. => 에너지 수혜주.
의견 정리 ))
오늘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테이퍼링 속도와 금리인상 시기였다. 테이퍼링이 오히려 확정됨에 따라 증시는 더 환호를 질렀다는 점, 역시 예상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다만, 테이퍼링의 속도와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과연 정말 일시적인지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파월의장은 재연임 할 확률이 높고, 그렇다면 그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 않을 경우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은 금리인상에 대해 그 시기를 밝히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미리 금리인상을 할 확률도 있다. 이에 따라 요즘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데, 미국과 별개로 또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에 대해 공부해 볼 필요가 있겠다.
행부됩시다 :-) 끝.
* 본 포스팅은 1자자료 정리 및 공부를 위한 의견정리로,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뉴스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8 ㅣ 미국경제시황 ㅣ 리오프닝(항공, 여행, 인터 등) 관련주 회복세 ㅣ 화이자 경구용 알약 (0) | 2021.11.08 |
|---|---|
| 11.5 ㅣ 미국경제시황 ㅣ 메타버스 ㅣ 영국 기준금리 동결 ㅣ 석유 증산 규모 유지 (0) | 2021.11.05 |
| 11.3 ㅣ 미국경제시황 ㅣ 3대 지수, FOMC 경계감에도 미 증시 사상 최고 ㅣ 나이키 메타버스 ㅣ 테슬라 허츠 계약 불확실 ㅣ 야후 중국 (0) | 2021.11.03 |
| 11.2 ㅣ 미국경제시황 ㅣ 기후변화협약 ㅣ 탈탄소 정책 ㅣ 금리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 (0) | 2021.11.02 |
| 11.1 ㅣ 미국경제시황 ㅣ 대형 기술주 ㅣ G20 공급망 병목 현상 ㅣ 글로벌 마감 특징주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