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수익률 130% 달성 ! 매일 매일 미국경제시황을 공유합니다. 읽으면서 함께 부자되어요 :-)
오늘의 미국 3대지수 상황
CPI(소비자 물가지수)가 31년만의 최고치를 보이면서, 미국 3대지수는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최고치라는 것은 다양한 것을 시사하는데, 일단 미 연준의 제로금리 시대 막을 내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것을 반증하듯, 미 국채금리(그 외 전체 채권금리들)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제 1.44->1.55로 7% 급등).
=> 일반적으로 미국채금리의 상승은 기술주에 타격을 주는데, 이에 따라 3대지수 중 나스닥지수의 하락폭이 컸다.
이에 따라, 구글, 아마존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엔비디아, 퀄컴 등 반도체 섹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눈에 콕콕 잡히는 글로벌 마켓 헤드라인이 보여서 공유한다.


52주 신고가 종목 정리

| 에너지 | 전기차 | GPU/반도체 | 여행/레저/카지노 | 항공 | 미용 | 건축 | 컨텐츠 |
| 데본에너지(1), 엑슨모빌(3), 셰브론(3), 마라톤오일(1) |
페라리(2), 포드(5), 테슬라(5) |
엔비디아(8), 브로드컴(4), |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MGM리조트 |
제네럴 일렉트릭 | 에스티로더, 코티 |
홈디포(3) | 넷플릭스(4), 소니 |
| 식품 | 의류 | 의료 | 금융 | 클라우드 | IT/통신/소프트웨어 | 유통/소비재 |
| 맥도날드(3), 펩시코(4), 코스트코(4), |
룰루 레몬, 언더아머(2), 나이키(1) |
유나이티드헬스(4), 머크(4), 아스트라제네카, CVS헬스케어 |
웰스파고(2), 골드만삭스(3), 뱅크오브아메리카(6) 찰스슈왑, JP모건, UBS, 블랙록(2) 버크셔해서웨이 |
마이크로소프트(7), 세일즈포스(5), |
알파벳(3), 퀄컴, 유니티테크놀로지스 |
베스트바이(2) 프록터 앤드 갬블 |
52주 신고가를 친 주식들을 계속 누적 정리 중이다.
개별 마감 특징주
오늘은 S&P500 섹터 지수 중에 유틸리티, 생필품, 헬스케어주 외에는 전반적으로 하락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 알파벳 :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쇼핑검색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 남용 혐의로 28억 달러 벌금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한 구글의 항소를 기각하고, 이 벌금은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구글은 -2% 하락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자사의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워크플레이스를, 이용자들로 하여금 마이크로소프트팀즈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즉 워크플레이스~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서비스의 연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게 다소 유리한 모습이다.
- 애플 : 소규모 사업장용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1.8% 하락했다.
- 리비안 : 오늘 가장 핫했던 주식이 아닐까 싶다. 테슬라 대항마로 나스닥에 상장했고, 시장가치는 1070억달러, 현재 주가는 30% 급등한 101.99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 도어대시 : 핀란드의 딜리버리 어플 '월트'를 81억달러에 인수한다. 현재 13% 이상 상승하고 있다.
- 코인베이스 : 3분기 실적, 예상 하회하는 모습에 -7% 정도 하락했다.
- 마스터 카드 : 매출 성장세를 띠고 있으며, 선결제 후지불 서비스 등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암호화폐 결재 카드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에 3% 넘게 상승중이다.
-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 美 주간원유재고가 증가하면서, 유가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5% 이상 하락 중이다.
월가 IB 의견 제시 종목
- 홈디포 : 비중확대
- 팔란티어 : 투자의견 하향 조정
- 제네럴일렉트릭 : 중립->매수 상향조정(어제 포스팅한대로, 3대 분사를 한 것이 좋게 평가받고 있다)
- 애플 : 매수(고객들의 아이폰 대기 상황이 공급체인, 수요 모두 탄탄하다는 의견)
- 테슬라 : 투자의견 중립. (그러나 1200달러 목표가로 상향시키면서 오늘장에서도 2% 정도 상승)
국제 유가, 금, 미국채금리, 달러
- 주간원유재고 증가로 유가 하락
- 금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1848달러 선 거래 중
- 미국채10년물 금리 1.55(어제보다 7% 급등)
- 원달러환율 1,179.00

글로벌 이슈
1) 美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최고치
- 전년 대비 6.2% 급등하면서, 이는 1990년 이후 무려 30년만의 최고치다.
- 이번달 안에 테이퍼링 개시 진행과 함께, 기준금리 인상이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웰스파고 분석 ~ 내년 1분기까지 CPI 6% 수준 유지 전망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서는 현재 문제가 되는 공급망 병목현상과 통화정책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 이에 대해 바이든은 인프라 법안 통과를 통해 공급망 병목현상을 적극해결하려는 행보를 최근 보였다. 이제 통화정책이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현재 바이든은 경제정책으로 국민들에게 불만을 받으며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고(곧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어떤 급격한 조치(이를테면 금리인상 시기의 급격한 당김 등)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건수가 펜데믹 이후 최저이기 때문에, 미국고용시장의 회복세로 보이고 있다. 낮은 실업률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조건이기 때문에, 향후 계속 낮은 실업률을 유지한다면 경제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맞춘 투자자들의 전략이 필요하다.
2) 리비안, 11일 나스닥 상장
- 티커명 RIVN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트럭, SUV 중심이다. 전기차에 대한 기술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105억 달러 정도를 투자받고 있다. 아마존, 포드는 각각 20%, 12%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아마존 전기차라는 말이 붙고 있기도 하다) 아마존은 2030년까지 리비안 10만대의 차량 주문, 빠르면 내년부터 리비안과의 합작수송차량 1만대를 투입할 계획도 있다.
- 리비안의 일리노이 공장은 연간 최대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고, 그중 6만5천대 정도가 R1T픽업트럭과 SUV, 8만5천대가 상업용 화물차를 생산한다. 다만, 리비안은 아직 사업모델을 수립하지 못했고, 3분기에는 100만달러의 매출예상 중이다. 아직 갈길이 다소 먼 편으로, R1T픽업트럭을 통해 수익화를 시작했다. 다음달에는 SUV인 RIS를 출시할 예정이다.
- 핵심은 공급망 병목현상 속에서 얼마나 빨리 전기차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지이다. 이러한 모습에 대해, 월가는 리비안이 테슬라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어제 포스팅한,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 중 '전기차 충전소'구축 등이 리비안에 수혜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의 나스닥 시장 상장에 따라 국내 관련주에도 관심이 없을 수 없다. 뭐가 있을까? 전기차를 구성하는 고전압 배터리셀, 주행보조시스템, 시트소재, 와이어링하네스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 리비안 관련주(국내) : 삼성SDI, 아진산업, 대원화성, 에코캡, 대유에이텍, 유니테크노. // 전기차에 탑재되는 원형전지 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용 원형전지는 테슬라를 시작으로 리비안과 루시드모터스 등이 채택 중이며, 그중 삼성SDI는 원형전지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원형전지는 생산 효율성이 높아 출하량 증가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다.
3) EU 법원, 28억 달러 벌금에 대한 구글(알파벳) 항소 기각
- 빅테크(아마존, 구글, 애플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구글 및 아마존 등의 반독점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EU규제당국은 구글이 검색엔진을 이용해 고객들을 구글 쇼핑으로 유도했다는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항소를 냈지만 이를 법원이 기각하면서, 구글이 28억달러라는 벌금을 낼 확률이 높아졌다.
- 구글은 이번 벌금 외에도 2017년 이후 80억달러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기 때문에 순순히 따르기보다 추가 항소를 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기타 빅테크 기업이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 스페이스X, 다섯번째 유인우주선 발사 예정
- 스페이스X, 크루-3 우주선 발사 예정이다. 크루드래곤은 재사용이 가능한 캡슐형 우주선이다. 지난번, 크루-2는 199일 우주정거장에서 체류하고 성공적으로 돌아온 바 있다.
- NASA는 달탐사 계획을 2025년으로, 1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메타버스, 비트코인으로 잠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언젠가 또다시 우주에 대한 급속한 물결이 일 것은 분명하다. 『메타사피엔스』라는 책을 살펴보면,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와 전망은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다.
병목현상 해소 시 수혜 반도체주
- TSMC, AMD, 엔비디아
의견 정리))
개인적으로 오늘 눈에 들어왔던 뉴스는 CPI 최고치, 전기트럭, 도어대시 인수 파트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매우 오른 상황에서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건수도 매우 낮은 상황을 보이면서, 또한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으로 경제정책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전반적인 상황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른 제로금리 시대의 끝이 점차적으로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얼마나 빠르고 높은 기준금리 상승이 생길지가 관건이다.
기준금리가 상승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 우리는 투자자로서 어떤 조치를 취해가야 할지를 고심해볼 시점이다. 미국주식은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반도체 주식이 다소 하락하고 있는 모습인데 오히려 매수하기에는 좋다. 그렇지만 국내 주식에 있어서는 선뜻 매수하기도.. 그렇지 않기도 참 애매한 상황인 건 확실하다..ㅠㅠ
전기트럭에 대해서는 유럽·미국 등 상용차 선진국에선 중대형 전기트럭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만큼 '왜 전기트럭일까?'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었는데, 승용 전기차보다 높은 국가 보조금 지원과 함께 올해 연말까지 전기트럭 구매 시 화물 영업용 면허를 지원하는, 강력 지원책 속에서 전기트럭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그만큼 정책이 중요하고,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강력 추진하는 미국의 정책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는다.
마지막으로 도어대시가 왜 월트를 인수했는가? 다. 도어대시는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음식배달 업체인데, 스탠퍼드 학생들이 창업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배민, 쿠팡이츠같은 업체다. 도어대시가 인수한 월트는 핀란드의 음식배달업체인데, 그만큼 규모를 키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도 이제 우리나라처럼 배달의 민족(?)의 맛을 느껴버렸다는 점에서 이 부분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된다.
행부됩시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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